오늘의 원포인트는 [드루킹-임동호 평행이론?]입니다. 드루킹과 임동호 전 최고위원, 두 사람이 간절히 가길 원했던 자리는 바로, 오사카 총영사로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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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프로필 끝 -->등록 2019.12.23 13:21 / 수정 2019.12.23 14:55
오늘의 원포인트는 [드루킹-임동호 평행이론?]입니다. 드루킹과 임동호 전 최고위원, 두 사람이 간절히 가길 원했던 자리는 바로, 오사카 총영사로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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