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당하는 울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24일 오전 10시 10분쯤부터 울산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등에 검사와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중이라고 밝혔다.
울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측근비리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부서다. / 한송원 기자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등록 2019.12.24 11:24 / 수정 2019.12.24 13:27
압수수색 당하는 울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 연합뉴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