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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는 최소 1명의 용의자가 맥도날드 근처에서 총기를 난사했다고 보도했다.
목격자인 커피숍 종업원은 갑작스러운 총소리와 함께 피해자들이 쓰러지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이 종업원은 여러 사람이 총격을 피하기 위해 가게로 급히 뛰어 들어왔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시애틀 경찰은 현장에서 달아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출동한 경찰과 의료진은 현장 부상자들에게 응급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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