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20.01.30 19:55
검찰은 어제,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모두 3명을 기소하면서, 청와대 민정수석실, 정무수석실, 정책실이 문 대통령의 '친구'인 송철호 울산시장을 당선시키기 위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했다고 판단했는데요.- 임종석, 檢에 출석하며…"혐의 입증할 수 있나?"- 檢 "靑 민정·정무·정책실, 文의 30년 친구 도우려고 개입"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