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소방서 제공
운전자가 즉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완전히 불에 타 소방 추산 8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스프링클러와 배연설비가 작동해 불이 확대되거나 다른 층으로 연기가 유입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에서 갑자기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장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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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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