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 / REUTERS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러스 확산 초기 단계에 국경을 폐쇄했던 것을 강조하면서 "민주당이 '너무 이르다'며 반대했지만 옳은 결정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을 겨냥해 "만약 바이러스가 내일 사라진다고 해도 그들은 우리가 형편없고 무능하다고 말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1명의 사망자도 나오지 않았고, 계속 그렇게 하자"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은 전날 CDC가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인 3단계로 격상한 이후 나온 것이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 기자 프로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