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틀만에 2천명→4천명 증가…또 집에서 사망
2. "병실 3천개 필요…대통령 긴급명령 발동해야"
3. '큰 절' 사과했지만…"누구 잘못 따질 때 아냐"
4. 초·중·고 개학 23일로 연기…추가 연기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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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프로필 끝 -->등록 2020.03.0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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