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부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후반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또 동승한 20대 남성 2명은 중상을 입었다.
승용차는 사고 충격 때문에 가로 방향으로 두동강까지 났다. 경찰은 승용차가 지하차도로 진입하려다 오른쪽 옆길로 급하게 핸들을 꺾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박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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