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송영훈 제공
A경위는 야간 근무를 시작하면서 총기를 수령하고, 잠깐 일을 보러 나갔다 오겠다며 홀로 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연락이 닿지 않아 찾아보니 순찰차 안에 숨져 있었다"라는 동료 경찰관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 김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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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0 10:25 / 수정 2020.04.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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