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 DB
이 할머니 측은 당초 대구 남구 한 찻집을 회견 장소로 공지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1시쯤 예상 보다 많은 취재진이 몰려 회견 장소를 변경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몰려드는 사람에 비해 공간이 협소한 데다, 코로나 감염 우려 등으로 보다 넓은 장소로 바꿀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이 할머니 측은 회견 시각은 동일하다고 했지만, 취재진 이동 시간 등을 고려해 유동적으로 진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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