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소방소 제공
당시 공장안에는 근로자 6명이 있었지만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900㎡ 규모 공장 1동과 지게차, 기계설비 등을 태워 14억 3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1시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은 휴대폰 소재 생산공정 중 폭발이 발생했다는 근로자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 김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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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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