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50대 여성과 20대 남성으로, 어머니와 아들 관계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숨진 아들이 중증 장애인이었고, 어머니가 다른 가족에게 편지를 남긴 정황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 중이다. / 박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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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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