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전 4시32분쯤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20대 남성이 바다로 뛰어들었다.
신고를 받은 해경 연안구조정이 긴급 출동해 남성을 무사히 구조했다.
이 남성은 당시 만취 상태였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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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4 14:04
오늘(4일) 오전 4시32분쯤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20대 남성이 바다로 뛰어들었다.
신고를 받은 해경 연안구조정이 긴급 출동해 남성을 무사히 구조했다.
이 남성은 당시 만취 상태였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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