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8명 늘어 누적 1만1814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발생 33명은 서울 22명, 경기 7명, 인천 4명 등 전원 수도권에서 나왔다.
신규확진자수는 전날보다 줄었지만 롯데월드가 변수가 될 수 있단 관측이다.
고3 확진자가 다녀간 지난 5일 누적입장객은 2000명, 같은 시간대 머문 입장객은 690명 정도로 파악됐다. / 유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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