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에 검체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연합뉴스
해외유입이 13명, 지역발생은 43명이다. 지역발생 42명이 수도권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4명, 경기 18명, 대구 1명이다.
사망자도 1명 늘어 총 277명이다.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발' 집단감염은 116명, 양천구 탁구장 관련 확진자는 60명으로 늘어났다.
서울에 이어 경기도 누적확진자 수도 1천명을 넘어섰다. /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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