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경찰청 제공
트레일러 운전자 60대 A씨는 차량에서 탈출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운전자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 뒤쪽에서 폭발음이 나 갓길에 차를 세우고 확인해보니 불이 나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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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5 10:32 / 수정 2020.06.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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