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회수대상 제품은 수입·판매업체 이앤케이 트레이딩의 ‘빨라 낭파 파파야샐러드용 드레싱’으로, 유통기한이 2022년 3월15일까지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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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프로필 끝 -->등록 2020.06.16 16:57 / 수정 2020.06.1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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