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오페라단 제공
국립오페라단은 "정부의 수도권 지역 국립예술단체 공연 취소 및 연기 협조 요청에 따라 긴급히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마농'은 프랑스 소설가 아베 프레보의 자전적 소설 '기사 데 그리외와 마농 레스코의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 오페라다.
이번 공연은 프랑스 출신 뱅상 부사르가 연출하고 홍석원이 지휘하는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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