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소방본부 제공
불은 40여분 만에 꺼졌지만, 트럭 화물칸에 실린 배송 물품 등이 불 타 5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당시 트럭 화물칸에는 택배 물품 2천여 개가 실려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이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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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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