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남성은 팔과 얼굴에 2∼3도 정도의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관계자는 이 남성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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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2 15:07 / 수정 2020.07.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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