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사고로 학원 등·하원 차량에 타고 있던 중·고등학생 4명과 유리 파편에 맞은 보행자 등 11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었다.
A씨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차량 사고기록장치와 CCTV 분석을 통해 과속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 구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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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7 10:14 / 수정 2020.07.1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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