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는 23일 LG유플러스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통신사들이 고가요금제 가입과 최소 유지기간을 강요하는 등의 불공정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른 책임은 판매점 등 유통망에 전가돼 판매점주들의 명예가 실추됐다며 방송통신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덧붙였다. / 오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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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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