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윈프리와 애플은 새 토크쇼 '오프라 컨버세이션(The Oprah Converstaion)를 론칭한다고 발표했다.
윈프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간다움을 다시 얘기해야 할 시기"라며 "우리를 가르지 않고 뭉치게 하는 토크를 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새 프로그램은오는 30일 첫 방송되고 첫 에피소드에는 '반인종주의자가 되는 법'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 이브라함 켄디가 출연한다.
2011년까지 '오프라 윈프리 쇼'를 진행한 그는 미국 내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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