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소방서제공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컨베이어벨트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시멘트 공장에서는 지난 5월 13일에도 홀로 작업하던 60대 하청 업체 직원이 합성수지 계량 벨트에 머리가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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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31 13:31 / 수정 2020.07.3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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