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새벽 1시 16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주민 A(25)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불은 원룸 내부와 집기류 등을 태워 21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3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 김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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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3 10:31
오늘(13일) 새벽 1시 16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주민 A(25)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불은 원룸 내부와 집기류 등을 태워 21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3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 김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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