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소방본부 제공
소방은 정화조에 있던 33살 A씨와 62살 B씨 등 2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숨졌고 B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두 사람이 정화조 청소를 하다 가스에 질식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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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9 11:27 / 수정 2020.08.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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