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경찰청 제공
경찰은 해당 차로를 통제하고, 관할 지자체에 싱크홀 발생을 통보했다.
사상구 관계자는 “인근을 지나는 배관이 없어서 싱크홀이 발생한 경위에 대한 조사도 필요하다”며 “가능한 빨리 보수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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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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