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소방본부 제공
경찰은 A군이 화재 당시 잠을 자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불은 20분 만인 오후 5시3분쯤 완전히 꺼졌고, 빌라 거주자 일부가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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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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