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사회

광명서 방과후 돌봄교사 접촉 초등학생 2명 확진 판정

등록 2020.08.24 11:04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경기 광명에서 광명남초등학교 학생 2명이 어제(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명시에 따르면 확진 초등학생 2명은 지난 22일 먼저 확진된 광명남초 방과후 돌봄교사의 접촉자다.

광명시는 광명남초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접촉 가능성이 있는 교직원과 학생 등 360여 명을 검사 중이다.

방역당국은 최초 확진된 돌봄교사의 감염경로와 확진자들의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 구자형 기자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