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 DB
서울 서초경찰서는 25일 아파트 측으로부터 업무방해와 주거침입혐의로 이씨 등 3명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날 아침 윤 총장을 인터뷰하기 위해 아파트 주차장에 들어간 이씨 등은 아파트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제지당했다.
고발인 조사를 마친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한 뒤 조만간 이씨 등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 이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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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5 17:00 / 수정 2020.08.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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