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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호중은 군 입대를 연기하면서 병역 특혜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김호중 측은 "어떤 불법도 없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군 입대 연기신청을 해 온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후 김호중은 중앙신체검사소에서 재신검을 받아 4급 판정을 받아 보충역에 편입됐다. 4급 이유는 불안정성 대관절이었다.
오는 9월 5일에는 김호중의 첫 정규앨범 '우리가(家)'가 발매된다. 앨범 발매 5일 후 김호중은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를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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