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A씨 차량 엔진룸이 불타 70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LPG 운반 차량으로 불길이 번지지는 않았다. 불을 끄는 동안 2개 차로 가운데 1개 차로의 통행이 1시간 가량 통제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 김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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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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