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확진자가 524명 늘어 총 7만 72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발생은 496명으로, 서울 131명, 경기 162명, 인천 24명 등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됐다.
그 외 부산 40명, 광주 30명, 충북 18명, 경북 16명, 경남 16명, 충남 12명, 강원 11명, 대구 11명, 울산 9명, 전남 6명, 전북 3명, 대전 3명, 세종 2명, 제주 2명 등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으로, 내국인 19명, 외국인 9명이다. 사망자는 10명 추가돼 총 1195명이다. / 황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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