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사실상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퇴임 직전 단행하는 마지막 인사다.
검사들의 부임 일자는 2월 1일이며, 형사부와 공판부 우대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고위 간부급 인사는 후임 박범계 장관 후보자가 취임한 뒤 결재할 전망이다. / 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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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0 10:03 / 수정 2021.01.2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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