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법무부 장관 / 연합뉴스
법무부는 이날 오전 "박 장관이 검사결과 음성으로 통보받았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검찰국 직원 1명이 발열 증세를 보이자, 법무부는 근무하던 6층을 폐쇄하고 1차 접촉자들을 격리 조치했다.
이후 해당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자, 전직원은 진단검사를 받고 자택대기 했다. / 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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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7 11:04 / 수정 2021.04.1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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