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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결위로 옮겨붙은 김혜경 '불법 의전' 공방

윤석열 부동시 놓고 설전도
  • 등록: 2022.02.07 21:08

  • 수정: 2022.02.0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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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국회에서는 추경 예산 논의를 위한 예결위가 열렸는데, 여기에서도 선거판의 공방들이 오갔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이재명 후보 부인 김혜경 씨의 이른바 '불법의전'에 대해 공세를 이어갔고, 여당 의원은 40년 전 윤석열 후보의 병역 문제를 들고 나왔습니다.

박경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도지사 관용차가 아파트 단지 내에 차고지를 두고 늘 해당 위치에 서 있었다며, 김혜경씨의 사적 유용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운전기사 월급이 업무추진비에서 지급됐을 가능성도 거론했습니다.

박수영 / 국민의힘 의원
"경기도의 월급날인 매월 20일날 일정한 금액이 현금으로 인출이 됩니다. 150만원씩."

민주당은 "공적 업무를 위한 관용차 배치는 정상적인 행정조치"라며 사적 이용은 없었다고 반박했지만 야당은 스웨덴 부총리가 법인카드로 초콜릿 34만원 어치를 샀다가 물러난 사건까지 거론하며 고삐를 풀지 않았습니다.

유상범 / 국민의힘 의원
"그 직위를 걸고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이 하는 것이 제 생각…."

김부겸 총리는 "공직복무지침을 통해 주의를 환기시키겠다"면서도 구체적인 답변은 피했습니다.

여당은 윤석열 후보를 향한 공세로 맞대응 했습니다. 4성 장군 출신 김병주 의원은 윤 후보가 양쪽 눈 시력 차가 큰 부동시로 병역을 면제 받은 과정에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병주 /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떤 조작적인 거나 어떤 노력을 통해서 부동시를 만드는 것이 아닌가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가 있는 것…."

윤 후보와의 친분을 주장한 김만배씨 녹취록을 근거로 대장동 연루설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신정훈
"대장동 사업의 해결사 노릇을 했고 또 김만배, 결탁의 내용이 보여지는 정황입니다."

윤 후보는 병역에 대해선 "얼마나 할 게 없으면 인사청문회에서 검증된 것까지 얘기하겠냐"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김만배씨와는 "밥이나 차 한 잔 한 적 없다"고 했습니다.

TV조선 박경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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