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 연합뉴스
토트넘 구단과 쿠팡플레이는 오늘(24일) 토트넘이 7월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와 맞대결을 펼친다고 밝혔다.
앞서 토트넘은 7월 13일 K리그 대표 선수들로 구성된 '팀 K리그'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을 가진다.
세비야는 2021-20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4위에 오른 강호다.
토트넘은 방한 기간 친선경기 외에 사회공헌 활동, 한국문화체험, 축구 트레이닝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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