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DB
윤리위 개최가 당초 28일로 예정돼 있었던 데다, 마침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과 영국 등 순방을 떠난 시점에 갑자기 열려 배경이 주목된다.
정치권에서는 이준석 전 대표에게 제명 처분을 내리려는 회의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지만, 윤리위는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안건을 상정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이 전 대표는 자신을 제명할 경우, 그에 대한 가처분도 신청할 계획이라고 예고해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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