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아침 뉴스퍼레이드 여기서 마칩니다. 저희는 다음주 월요일 아침 7시 30분에 돌아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해당 기사와 관련한 2024년 1월12일 서울서부지방법원의 판결에 따라 영상의 일부 자막과 본문의 일부 문장을 삭제합니다. 시청자와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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