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4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북한이 사거리 4천km 정도 되는 중장거리 미사일을 일본 열도 위로 발사했다"며 단호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김성한 안보실장 주재로 연다면서 "저는 중간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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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04 09:42 / 수정 2022.10.04 09:49
북한이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4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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