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AP=연합뉴스
일본 방위성 관계자는 이날 오전 6시와 6시 15분쯤 북한에서 동쪽으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발사돼 두 발 모두 일본의 EEZ 밖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발사 직후 총리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등록 2022.10.06 08:15 / 수정 2022.10.06 08:36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AP=연합뉴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