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식품·종이컵 보관창고 불. /연합뉴스
주말이라 근무자가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길이 번지면서 창고 건물 4개 동, 698제곱미터가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70명과 장비 32대를 동원해 진화에 성공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인 상황이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등록 2023.03.25 13:57 / 수정 2023.03.25 14:47
고양 식품·종이컵 보관창고 불. /연합뉴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