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이 난 마니산 모습 /산림청 제공
불은 어제 오후 2시 44분에 일어났지만 밤새 꺼지지 않았다.
인명 피해는 없지만 산림 22만㎡ 이상이 불탔다.
산림 당국은 날이 밝자 오전 6시께부터 산불 진화용 헬기 11대를 투입해 주불 진화에 나섰다.
또 소방차 등 장비 43대와 산불재난 특수진화 대원 등 1,426명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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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3.27 07:14 / 수정 2023.03.27 07:16
산불이 난 마니산 모습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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