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정씨는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들에게 특혜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민간업자의 보통주 지분 중 24.5%(공통비 공제 후 428억원)를 나누기로 약속한 혐의를 받는다.
또 유동규 씨로부터 각종 편의 제공 대가로 7회에 걸쳐 2억4천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검찰 압수수색이 임박하자 유씨에게 휴대전화를 창밖에 던져 없애라고 지시한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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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3.29 07:13 / 수정 2023.03.2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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