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 8일간 순방을 마치고 귀국해 집중호우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경북 예천군 산사태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오늘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집중호우 대처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이후 예천으로 향했다.
이어 산사태 현장을 살펴보고 김학동 예천군수 등으로부터 피해 상황과 대응 조치 등을 보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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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7.17 13:51 / 수정 2023.07.17 13:53
6박 8일간 순방을 마치고 귀국해 집중호우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경북 예천군 산사태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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