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전체

美 "북-러 무기거래는 안보리 결의 위반…중단해야"

  • 등록: 2023.09.05 오전 07:04

북한 김정은이 무기거래를 논의하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만날 것으로 알려지자, 미국은 "무기거래 논의를 중단하라"고 압박했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의 에이드리언 왓슨 대변인은 "북한이 러시아와 무기 협상을 중단하고 러시아에 무기를 제공하거나 판매하지 않겠다고 한 공개 약속을 지키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국무부 대변인도 "북한과 러시아 간 어떤 무기 거래도 다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바로 위반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북한이 러시아와 무기 협상을 중단하기를 촉구한다"고 했다.

국무부는 나아가 "우리는 러시아가 북한이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할 준비가 된 다른 국가에서 군사장비를 확보하려는 시도를 계속해서 식별, 폭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