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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우리 교민 피해 없어"…이스라엘 상황에 국내 기업들도 '초긴장'

등록 2023.10.09 07:36 / 수정 2023.10.0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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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이스라엘에 장기 체류 국민과 관광객 등 930여 명이 머무르고 있다며,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출발 예정이던 이스라엘행 항공편을 운항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스라엘 체류객들의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행 항공편은 운항할 방침입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차 그룹 등 이스라엘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은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비상연락망을 가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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