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반면 일본 맥주 수입은 300% 넘게 증가했다.
관세청 집계 결과 지난달 중국 맥주 수입량은 2,281t으로 지난해 10월보다 42.6% 줄었다.
지난달 19일 칭다오 맥주 공장에서 소변을 보는 영상이 공개된 영향이 크지만, 중국산 맥주 수입은 이미 7월부터 감소세였다.
지난달 일본 맥주 수입량은 7,243t으로 302.7% 증가했다.
2019년 불었던 불매운동 바람은 완전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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