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본부 제공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5일) 오후 7시50분쯤 금정구의 한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한 동과 주택 한 채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등록 2023.12.06 10:24 / 수정 2023.12.06 10:24
/부산소방본부 제공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