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제공
불은 37분 만에 꺼졌지만 내부에선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화재로 승용차 번호판까지 모두 타 버리면서 사망자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등록 2024.01.23 10:54 / 수정 2024.01.23 11:00
/울산소방본부 제공
/울산소방본부 제공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